주민 이사하는 날 반려견 안전하게 맡아 준다
24일부터 '서대문 내품애(愛)센터'에 '반려견 이사 돌봄 쉼터' 무료 운영
소통담당관(언론팀)
‘이사하는 날, 서대문 내품애센터가 함께합니다!’
서대문구가 주민들이 이사 때 자신의 반려견을 안전하게 맡길 수 있도록 2월 24일부터 ‘서대문 내품애(愛)센터’(모래내로 333)에 ‘반려견 이사 돌봄 쉼터’를 운영한다.
서대문구 내에서 이사하는 주민이나 전입 가구원이면 이사 당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반려견이 대인·대견 공격성이 없고 동물 등록 및 광견병 예방접종이 돼 있어야 한다. 전염성 질환을 앓고 있거나 임신 또는 발정기 반려견은 이용이 제한된다.
이사 날 맡겨진 반려견은 센터 내 쾌적한 실내 놀이장과 옥상 놀이터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전문 훈련사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는다. 또한 반려견이 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사진을 찍어 주인에게 보내준다.
이용 희망자는 반려견과 함께 ‘서대문 내품애센터’로 방문해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사하시는 주민분들의 편의와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 돌봄 쉼터를 운영한다”며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서대문구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의 ‘명절 반려견 돌봄’에 이어 이번 ‘이사 돌봄 쉼터 운영’에도 애견인들의 호응이 예상되는 가운데 반려동물 돌봄의 새로운 모델로 확산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4월 개소한 ‘서대문 내품애센터’(www.sdm-amllove.or.kr, 02-330-3824)는 유기동물 구조와 보호, 반려동물 입양 지원,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상담 등을 수행하는 ‘반려동물 종합 복지 공간’으로 서대문구가 직영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저녁 9시,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저녁 8시다.
출처 : 서대문구청 소통담당관(언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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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내리안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5일 센터 강의실에서 고려인가족을 위한 한글교실 종강식을 열고 수강생의 성과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에서는 안성지역에 거주하는 이주민 중에 한국어가 가장 취약한 고려인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글교실반을 별도로 편성하여 지난 5월부터 12월초까지 수준별 맞춤형 수업을 두 학기 운행해 왔다.
이번 종강식에는 초・중급반 수강생이 함께하여 개근상과 성적우수상을 시상하고 한국어 발표회 및 한글 초성 맞추기 게임 등 그동안 갈고 닦아왔던 한국어 실력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종강식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한국에 온 지 2년 정도 되었는데 처음 왔을 때 한국어를 한마디도 할 수 없어 무척 힘들었다”며 “작년부터 센터를 통해 듣기, 말하기, 쓰기 등 한국어를 꾸준히 배우면서 지금은 마트와 병원, 은행 등을 자유롭게 갈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한국어를 배우며 행복한 한국 생활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영기 사회복지과장은 “센터에서 고려인가족을 위한 한글교실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건강하게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류자격을 가진 이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소외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필요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출처 : 안성시 내리안 다문화가족지원센터














